한국 축구 팬들 대형 아쉬움 '오피셜' 공식발표 터졌다..."네이마르,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결장" 10월 방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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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팬들 대형 아쉬움 '오피셜' 공식발표 터졌다..."네이마르,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결장" 10월 …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9.21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방한이 불발됐다.






브라질 산투스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



네이마르



는 지난 18일 레이 펠레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훈련을 중단했다. 이후 영상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허벅지 대퇴직근 부상을 당했다"라며 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후 현지 매체 'TNT스포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회복에만 최대 1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면, 연말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의 10월 방한도 불발됐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홍명보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대결이 성사되며 자연스레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 브라질 최고의 축구 스타인 네이마르의 방한 여부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이번 부상으로 한국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방한 불발과 별개로, 최근 들어 부상이 잦아진 네이마르다. 한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양강 체제를 위협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던 네이마르는 2023년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알힐랄로 이적했다. 하지만 2년 동안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알힐랄 통산 7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에 그쳤다. 덕분에 네이마르는 역대급 '먹튀'라는 오명과 함께 2025년 1월 프로 데뷔팀인 산투스로 복귀했다.






산투스 복귀 후에는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알힐랄 시절의 부상이 반복됐다. 자연스레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잃어가며 추락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브라질 대표팀과도 멀어지는 추세다. 그의 마지막 A매치 출전은 지난 2023년 10월에 있었던 우루과이전이었다. 이에 네이마르는 2년 만의 대표팀 승선을 노렸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77/00005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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