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초대형 악재! 리그 첫 선발→역대급 '호평'→부상 교체...에베를 단장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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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 초대형 악재! 리그 첫 선발→역대급 '호평'→부상 교체...에베를 단장 "지켜봐야 한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09.21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가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겪었다.






뮌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



을 4-1로 제압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69분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44분 뮌헨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레나르트 카를이 낮게 연결했고,



해리 케인



이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3분 추가골이 나왔다.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케인이 키커로 나서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케인은 후반 32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마이클 올리세가 파울을 유도해 다시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케인은 같은 방향을 선택하며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였다.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호펜하임은 후반 37분 블라디미르 쿠팔이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뮌헨은 경기 종료 직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9분 키미히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세르주 그나브리가 세컨볼을 밀어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뮌헨은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다.






김민재는 후반 24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상대 공격수와 공중볼 경합 이후 종아리를 부여잡았고, 결국



다요 우파메카노



와 교체됐다. 경기 후



막스 에베를



단장은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았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뮌헨 수비진 구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요시프 스타니시치 부상에 이어 김민재까지 쓰러졌다. 김민재는 왼쪽 종아리를 움켜쥐며 쓰러졌고, 치료 뒤에도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호평을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9점을 매겼다. 독일 ‘AZ’는 “좋은 경기력과 로테이션 덕분에 요나단 타와 함께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며 여러 차례 공을 따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결정적인 헤딩 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17/00039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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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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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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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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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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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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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