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위' 두산 양의지, 정규시즌 5경기 남기고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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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위' 두산 양의지, 정규시즌 5경기 남기고 1군 복귀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5 09.25



타율 0.340…포수 최초 2회 타격왕 정조준








두산 베어스 양의지.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타율 1위'


양의지


(


두산 베어스


)가 정규시즌 5경기를 남기고 복귀했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


와 홈 경기를 앞두고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김재환


,


정수빈


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포수


김성재


, 내야수


김동준


, 외야수 추재현을 말소했다.






주전 포수 양의지의 복귀가 가장 눈에 띈다.






양의지는 지난 13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하루 뒤 1군 엔트리에 빠져 치료를 받았다.








양의지가 1군 선수단에 합류하면서 '타격왕' 경쟁도 뜨거워지게 됐다.








타율 0.340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는 양의지는 NC 소속이었던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개인 두 번째 타격왕에 도전한다.






역대 KBO리그에서 포수가 타격왕 타이틀을 두 번 차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타율 0.331로 2위에 자리한 안현민(KT 위즈)과 격차가 크지 않아 잔여 경기 성적에 따라 1~2위가 바뀔 수 있다.







양의지가 타석에 나설 횟수는 많지 않아 보인다.





그는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잔여 경기에서 포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명타자 혹은 대타로 뛸 예정이다.






일단 이날 한화전에는 대타로 대기한다.









'타율 1위' 두산 양의지, 정규시즌 5경기 남기고 1군 복귀







그냥 쉬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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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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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트넘 18 11 3 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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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맨유 19 10 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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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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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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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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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