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계속 뛰자'...계약 종료 임박한 38살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직전! "클럽 지분+40살 이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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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계속 뛰자'...계약 종료 임박한 38살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직전! "클럽 지분+40살 이후로도&…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2 09.19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38살 메시는 이번 시즌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되어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가 남기를 희망하고 내년 개장할 새 홈 구장에서 메시가 뛰기를 바라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다년 계약 합의가 마무리 단계다. 몇 가지 세부사항만 남았다. 현재 계약조건에 따라 은퇴 시 클럽 지분을 받게 될 것이다. 메시 재계약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도 호재다. 세계적 인지도 확보와 엄청난 관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갔다. PSG 생활을 정리하고 선택한 곳은 인터 마이애미다. 인터 마이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메시가 오기 전까진 '베컴이 만든 MLS 신생 팀' 이미지에 불과했지만 메시 합류 이후 달라졌다.






메시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2024시즌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22경기 21골 11도움이란 성적을 냈다. 올 시즌도 21경기 20골 9도움을 기록해 두 시즌 연속 리그 20골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메시가 온 후 인터 마이애미는 2023 리그스컵과 2024시즌 서포터즈 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공식전에서 75경기 62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메시 합류 이후 인터 마이애미는 전 세계 인지도를 갖는 구단이 됐고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로드리고 데 폴, 루이스 수아레스 등 최고의 선수들도 합류했다.






메시는 1987년생으로 38살인데 스타성, 실력 여전하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를 붙잡고 더 메시효과를 누리려고 한다. 메시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도 "예상한대로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재계약 합의를 앞두고 있다. 2025년 말에 기존 계약은 종료될 예정인데 세부사항만 정리된다면 재계약이 완료될 것이다. MLS에 승인도 받아야 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가 40살이 넘더라도 함께하고 싶어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다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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