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아시아 쿼터로 日 요미우리 출신 토다 영입... 다양한 구종 갖춘 우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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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시아 쿼터로 日 요미우리 출신 토다 영입... 다양한 구종 갖춘 우완 투수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 14:27












최고 시속 150㎞의 직구 비롯한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가 강점


NPB 통산 19경기 27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 기록













(MHN 이한민 인턴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가 아시아 쿼터를 통해 일본 우완 투수 토다 나쓰키를 영입하며 새 시즌 마운드 강화에 나섰다.






NC는 지난 10일 아시아 쿼터로 일본인 투수 토다 나쓰키(등록명 토다)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인 토다는 170㎝·75㎏의 체격을 가진 오른손 투수로, 총액 13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연봉 10만 달러·옵션 1만 달러)에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고 시속 150㎞의 직구를 비롯해 투심 패스트볼,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안정적인 제구와 함께 던지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토다는 202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3시즌 19경기에서 27⅔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NPB 2군 리그인 이스턴리그에서 주로 뛰며 35경기(선발 7경기) 81⅔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했다.



















토다는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NC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이다.






NC는 지난 10월 창원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토다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임선남 단장은 "선발과 불펜 등 다양한 보직을 소화하는 토다는 안정된 제구력과 탈삼진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러 역할에서 투수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토다는 "NC에 입단해 감사드리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뛴



이대호



,



오승환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어린 시절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토다는 "매 경기 높은 집중력을 유지해 승리를 쌓고, NC가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팬 분들 응원에 보답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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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투수인데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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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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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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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