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 '아무리 재정난이라도 에이스는 안 팔아' 샌디에이고, '엄청난 근육' 타티스 주니어 NFS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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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선언! '아무리 재정난이라도 에이스는 안 팔아' 샌디에이고, '엄청난 근육' 타티스 주니어 NFS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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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재정난에 시달리며 이번 겨울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팀의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만큼은 지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최근 지역 신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티스 주니어는 건드릴 수 없는 선수라고 주장했다.




타티스는 샌디에이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아이콘과 같은 선수다. 지난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6시즌 동안 타율 0.277 152홈런 393타점 124도루 OPS 0.868을 기록했으며 나이도 아직 26세로 상당히 젊은 편이다.




타티스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알아본 프렐러는 그와 14년 3억 4,000만 달러(약 5,008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당시에는 모두가 경악할 만한 금액이었으나 현재 기준에서 바라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피터 사이들러 구단주가 세상을 떠났고, '발리 스포츠'의 파산으로 중계권 수익 문제가 발생하면서 엄청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겨울 FA로 떠난 마이클 킹, 딜런 시즈, 로베르토 수아레스를 모두 잡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근에는 팀의 1선발 닉 피베타와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이에 시장에서 가치가 높은 타티스 주니어와 잭슨 메릴 그리고 매니 마차도까지 트레이드 블락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일단 타티스 주니어만큼은 논의에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엽 기자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39/000223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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