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연속 트리플-더블' 제일런 존슨, 애틀랜타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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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트리플-더블' 제일런 존슨, 애틀랜타 역사를 새로 썼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 13:03
















[루키 = 이학철 기자]






제일런 존슨



이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애틀랜타 호크스



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와의 경기에서 120-117로 이겼다.






이날 애틀랜타는 주전 전원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존슨 역시 주전 라인업에서 동료들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야투 감각(5/17)은 좋지 않았지만 존슨은 12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존슨은 특별한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면서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선수가 된 것.








이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선수는 무키 블레이록으로 그는 7회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존슨은 최근 4경기를 포함해 커리어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면서 블레이록의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존슨은







매직 존슨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선수가 됐고 24세 이전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됐다.










존슨에 앞서 해당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오스카 로버트슨과 매직 존슨이다.









득점과 리바운드 뿐만 아니라 어시스트에도 눈을 뜬 존슨 덕분에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의 이탈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존슨은 팀 내에서 유일한 트레이드 불가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4G 연속 트리플-더블' 제일런 존슨, 애틀랜타 역사를 새로 썼다









스포티비 중계가 좋았는데 ,, 요즘 경기를 자주 못보니 ;;





플레이 하는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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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