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억에 샀는데 1,975억 됐다… 노팅엄 웃음꽃, 앤더슨 '코인' 터졌다! "누군가는 분명 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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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억에 샀는데 1,975억 됐다… 노팅엄 웃음꽃, 앤더슨 '코인' 터졌다! "누군가는 분명 사간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2.18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엘리엇 앤더슨



이 1억 파운드(약 1,975억원)라는 엄청난 몸값이 책정된 가운데 이 가격이 합당하다는 주장이다.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



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



로 이적했다.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그는 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경기에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을 지휘하고 있다. 여기에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 같은 활약 속에 최근 앤더슨의 몸값이 1억 파운드로 책정됐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출신



말론 헤어우드



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헤어우드의 발언을 전했다.






앤더슨이 과연 1억 파운드라는 평가에 걸맞은 선수냐는 질문에 헤어우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확실히 그 정도 가치는 있다. 최근 몇 년간 축구계에서 오가는 이적료를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분명히 그를 노리고 접근할 것이다. 앤더슨은 어떤 팀에게든 엄청난 자산이 될 수 있는 선수"라며 높은 평가를 덧붙였다. 한편 노팅엄의 입장에서 앤더슨의 이탈은 아쉽긴 하지만 따라오는 엄청난 이적료는 긍정적인 요소다.












사진=게티이미지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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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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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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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