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유사역사학 논쟁의 본질은 '삼국사기의 한수=한강, 한성=서울 강남' 인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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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유사역사학 논쟁의 본질은 '삼국사기의 한수=한강, 한성=서울 강남' 인정 여부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16:45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역사논쟁의 본질








삼국사기의 '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 백제의 '한성(漢城)은 서울 강남

' 인정 여부





--- [ 구글 Ai의 도움을 받아서 완성한 글입니다 ]---









1.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 백제 '한성(漢城)은 서울 강남' 을

인정하는냐

,

인정하지 않는냐

에 따라







(1) 환단고기, 유사역사학을


비난하느냐


,


옹호하느냐


로 나누어지고




(2)


식민사관


,


유사역사학


으로 상대편을 비난하고






(3)


실증사관


,


민족사관


으로 자기편을 정당화시겼습니다




(4)


반도사관





대륙사관


의 관점의 차이가 발생하며




(5) 실증사학인


일제 추종 사학파


와 중국 고대사서를 해석하는


사료학파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2.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 백제의 '한성(漢城)은 서울 강남' 의

문헌 근거는 무엇

인가?





(1)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

으로 주장한 문헌은




조선후기


한백겸의 '동국지리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삼국사기의


하남 위례성은 천안 직산에 근거


한 주장입니다




(삼국사기의 천안 직산이 위례성이라는주장의 객관적 근거는 없음)




(2)

백제의 '한성(漢城)은 서울 강남'

으로 주장한 문헌은




조선후기


정약용의

대동수경(大東水經)

으로








'한수(漢水)는 서울 한강'에 근거


하여 한강 남쪽의 풍남토성을 백제 한성으로 주장한 것이지요




(3)

한수가 서울 한강, 하남위례성이 천안 직산의 주장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기록에서 '


백제 하남 위래성 동쪽에 낙랑군 있다


'는 내용과


북사와 수서 백제전에


'대방고지(대방군의 옛땅)에 백제가 건국되었다


'는 내용에 의해





하남 위례성이 천안 직산이라는 내용은



틀린 주장이 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부식,일연 스님, 한백겸, 정약용의 지리 비정은



지리위치 내용에 대한 토론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제한된 사료와 정보 속에서도 발로 뛰며 우리 역사의 터전을 찾으려 노력한 분들입니다)









3. 삼국사기/삼국유사의

'


백제 위례성이  천안시 직산


'이라는

기록은 사실일까?








1) 삼국사기/삼국유사 위례성 지리 내용







(1)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위례성은 직산이다"라고

결론

만 기록했을 뿐,




위례성이 천안시 직산인

구체적 근거(유적, 전승 등)는  없습니다.






(2)

한백겸 등의

조선 후기

유학자들은  직산에


'오래된 산성'




과 세종때 건립한 온조왕의 사당'이 있기에







삼국사기 위례성이 천안 직산

내용을 인정했습니다







2)


삼국사기 위례성이 천안 직산 비정의 문제점






(1)

'오래된 산성'과 세종때 건립한 온조왕의 사당이 있다는 근거로 위례성이 천안시 직산이라는 내용은







"직산이 위례성이다"라는 주장의 근거를 만든

논리학의 전제의 오류


입니다





(2)  백제는

'


대방고지(대방의 옛 땅)에 건국했으니



천안시


직산은 백제 위례성이 될 수 없습니다






(3)

백제본기 온조왕이


"백제 동쪽에 낙랑군이 있다"고 했으니




천안시




직산은 백제 위례성이 될 수 없습니다











4. 삼국사기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漢江)인가?













1) 삼국사기에는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이라는 내용 없음








(1) 고조선의 수도와 낙랑군이 평양인 것은 맞으나, 그곳이 '한반도 평양'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한백겸은 지명의 동일성과

고려시대 조성된 기자묘

를 근거로 단정했으나, 이는

전형적인 전제의 오류

입니다.






(2) 원문에 "한수가 지금의 한강"이라는 기록이 없으므로,




조선 후기 학자들이

'직산 위례성'이라는 틀린 전제

를 맞추기 위해




한반도 평양과 천안시 직산 사이의 한강을

한수로 주장한 것

입니다.











2) 삼국사기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 비정의 문제점








(1) 온조왕 조에

일관된 '한수' 대신 갑자기 '한강'이 등장하는 것은


재간행 과정의 명백한 필사 오기

입니다.









(2) 위례성은

낙랑군 서쪽이자 대방군 부근에 있어야 하므로,

남쪽으로 300km 떨어진


천안 직산일 수 없으며


,




중국 고대사서에도 한반도 평양은 낙랑군이 될 수 없다는 내용이 다수입니다.







(3) 후대에 만들어진

기자묘와 온조사당을 근거로 삼은 위치 비정은


착각이자 논리학의 전제의 오류

입니다

.







(4) 틀린 전제(평양 낙랑·직산 위례)를

바탕으로 도출된





'한수=한강'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허구

입니다.









5. 정약용 선생이 아방강역고에서 주장한



'서울 강남 풍납토성이

백제 한성(漢城)'일까?











1)


삼국사기 원문에는



한성이 서울 한강 남쪽에 있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




정약용 선생이

'한수 남쪽의 하남위례성=한성(漢城)'







서울 한강 남쪽의

강남의 풍납토성으로 자의적으로 비정



한 것입니다

.














2) 정약용 선생의 한성(漢城)이 서울 한강 남쪽의 강남 풍납토성 비정의 문제점








(1) 근거가 되는 한수(漢水)가 서울 한강이 아니기 때문에,

틀린 한수 위치를 근거로


'하남 위례성=한성'이



서울 한강 남쪽의 '

풍납토성' 비정은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습니다.








(

2) 백제 온조왕이 하북에서

"하남을 바라보고(觀)" 천도를 결정했다는 기록은


물리적 가시거리(40km 이내)의 인접 지역임을 뜻하니






대방군에서 200KM 남쪽의 풍


납토성은 백제 한성이 될 수 없습니다















6) 고대사 지리 위치비정의 핵심



















1) 지리 위치 비정시 상대 위치의 위험성









위례성, 낙랑군 등의 지리 위치가 고찰에 의해 변하게 되면








위례성, 낙랑군 위치를 사용한 한수, 한성의 위치도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2) 고대지리 위치 비정의 핵심









상대적 위치가 아닌 누구나 알고 있고 인정하는 절대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위치는 변할 수 없으니, 절대위치를 기준으로 결정한 지리 위치도 정확히 비정할 수 있습니다

















3) 우리 고대사의 절대 위치는




사마천-사기, 한서, 후한서에 기록된

예=동예=예맥=창해군 위치입니다










BC 128년

28만명의 나라인

예=동예=예맥의 군주 남여가 항복헤서 한무제가 설치한 창해군의 위치입니다














"한무제가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에 설치한 '창해군'은 예=동예의 영토에 설치되었으며,




위만조선 공격을 위해 창해군에서 위만조선간 도로 건설로 인해 창해군 지역이 소란스러워졌는데,




이는


현재의 하북성 창주시 지역에 해당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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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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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트넘 18 11 3 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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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맨유 19 10 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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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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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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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