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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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9:13















탁구 페스티벌 참석 및 랭킹 포인트 쌓기 주력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2025.5.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함께 정상을 차지, 주가를 높인 신유빈이 쉴 틈 없는 겨울 일정을 이어간다.




신유빈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최강 왕추친-쑨잉사(중국) 조를 게임 스코어 3-0(11-9 11-8 11-6)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후 귀국하자마자 진천선수촌에 입촌에 담금질을 이어갔던 신유빈은 올해 연말과 내년 연초까지, 계속해서 쉴 틈 없는 바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신유빈은 27일 충남 당진에서 '신유빈과 함께하는 탁구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당진시탁구협회와 초등탁구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신유빈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탁구 꿈나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WTT 챔피언스 도하,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를 연달아 소화한다.




신유빈은 단식만 열리는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입상에 도전하고, 이어 WTT 스타 컨텐더에서는 단식, 복식, 혼합 복식 3개 종목에 모두 출전해 랭킹 높이기에 나선다. 여자 복식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와 새롭게 짝을 이룬다.











신유빈.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후로도 신유빈은 휴식 없이 빡빡한 대회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신유빈은 카타르에서 돌아온 지 이틀 만인 1월 21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전국남녀통합선수권에 출전, 혼합 복식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이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리는 국제탁구협회(ITTF) 주관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2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인도 첸나이에서 WTT 스타 컨텐더 2026을 치른다.




WTT 스타 컨텐더를 마친 뒤엔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스매시 2026에 나선다.




두 달 동안 당진, 도하, 제천, 하이커우, 첸나이, 싱가포르를 오가는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이다.




신유빈은 이 기간 국내에서 탁구 유망주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한편, 전국남녀통합선수권 우승과 국제대회 입상을 통한 랭킹 포인트를 쌓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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