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뮌헨이 돈다발 들고 달려들었다"…게히, 1월 이적시장 앞두고 '초대형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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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뮌헨이 돈다발 들고 달려들었다"…게히, 1월 이적시장 앞두고 '초대형 제안' 받았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5:25













사진=원풋볼







[포포투=김호진]






마크 게히가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하여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이 1월 이적시장에서 게히 영입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게히는 두 구단으로 부터 매우 높은 수준의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역시 게히 측과 접촉했지만, 재정적으로는 리버풀이나 바이에른과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수비를 간결하게 처리하며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훌륭한 리더십으로 수비진을 통솔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발도 제법 빠른 편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첼시 유스팀을 거치며 연령별 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결국 1군 무대 데뷔까지 이뤄냈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제한되면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현재 빅클럽들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게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 리버풀 이적에 임박했었다. 이적료 합의가 이뤄졌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지만, 팰리스가 막판에 거래에서 발을 빼면서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한편 내년 여름을 끝으로 팰리스와 게히의 계약 기간은 끝이 난다.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의 계약이 만료되면 그는 팀이 떠날 것"이라며 게히의 이탈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런 상황 속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등 많은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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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