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를 소환했다"…리버풀 최고 영입생 에키티케, 울버햄튼전 1골이면 '구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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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를 소환했다"…리버풀 최고 영입생 에키티케, 울버햄튼전 1골이면 '구단 역사'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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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위고 에키티케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득점에 성공할 경우, 리버풀 구단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격돌한다.리버풀은 승점 29점으로 5위, 울버햄튼은 승점 2점으로 20위에 위치해 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 "에키티케가 이번 울버햄튼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다면, 그는 리버풀 구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그는 2019년 2월 사디오 마네 이후 처음으로, 살라를 제외하고 PL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리버풀 선수가 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에키티케는 리그에서 8골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37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울버햄튼을 상대로 두 자릿수 득점 고지에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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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에키티케는 올 시즌 리버풀 최고의 영입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7,900만 파운드(약 1,548억 원)에 합류했다.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함께 영입된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자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다. 에키티케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출전해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각종 컵 대회를 포함하면 벌써 시즌 11골을 터뜨렸다.










현재까지는 이견 없이 리버풀 최고의 영입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에키티케가 이번 울버햄튼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구단 레전드 사디오 마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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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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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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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