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1천만 관중 시대, WBC 성적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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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1천만 관중 시대, WBC 성적으로 보답"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3:08

























▲ 지난 11월, 체코와 평가전 앞둔

류지현

감독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한국 야구가 위상을 되찾을 기회입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C조에 편성돼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를 치릅니다.




3월 5일 체코와 첫 경기를 벌이고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대로 맞붙습니다.




C조 1, 2위는 8강에 진출해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미국 현지시간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8강, 준결승, 결승이 차례로 진행되며 8강 4경기 가운데 2경기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고 나머지 경기는 모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이 8강에 오르면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D조(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 1위 또는 2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




A조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로, B조는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로 각각 구성됐습니다.




2006년 창설된 WBC에서 한국은 1회 대회 3위,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2013년과 2017년, 2023년 대회에서는 모두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KBO리그가 2년 연속 천만 관중 시대를 열면서,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며 "어느 때보다 국제대회 성적이 중요하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려면,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마이애미에 가고, 이후에도 재밌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 나뿐 아니라, 대표팀 모든 관계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WBC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O는 WBC를 대비해 1월 9∼21일 사이판 1차 캠프, 2월 15∼27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기획했습니다.




류 감독은 "2023 WBC를 앞두고 훈련지(미국 애리조나주)의 날씨 문제 등 악재가 있었다. 이번에는 KBO와 각 구단의 도움으로 1차, 2차 캠프를 기획했다"며 "WBC 대표팀은 많은 분의 도움과 응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WBC에는 다른 나라 국적의 '한국계 선수'도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KBO는 한국인 아버지 또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거나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입양된 선수의 WBC 출전 의사를 물었고, 해당 선수가 속한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에 한국 대표팀 합류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연말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계 선수들과 직접 만나기도 한 류 감독은 "한국계 빅리거의 WBC 대표팀 합류에 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절차는 모두 밟은 상태"라며 "이달 안에는 확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혜성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 WBC 출전에 긍정적인 답을 준 코리안 빅리거와 지난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송성문

의 출전 여부도 1월에 확정됩니다.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도 사이판 캠프에 합류하며 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노경은(SSG 랜더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박해민(LG 트윈스) 베테랑과 김도영(KIA 타이거즈), 원태인(삼성), 문동주, 정우주(이상 한화), 곽빈(두산), 안현민(kt wiz) 라이징 스타가 어우러진 대표팀은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걸고 WBC를 준비합니다.




류 감독은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WBC 특성상 '신체 리듬 조절'이 정말 중요하다"며 "선수들도 사이판, 오키나와 캠프에서 몸을 잘 만들 것이고, 코치진도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 2026년 3월부터 한국에 야구 열기가 피어오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WBC는 MLB 슈퍼스타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의 WBC 2연패를 위해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2023년 WBC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한 미국은 에런 저지, 폴 스킨스, 태릭 스쿠벌, 칼 롤리, 카일 슈워버 등 초호화 멤버로 대표팀을 구성했습니다.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살바도르 페레스, 호세 알투베(이상 베네수엘라), 산더르 보하르츠(네덜란드), 카를로스 코레아(푸에르토리코)도 올해 WBC를 빛낼 '별'로 꼽힙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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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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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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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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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