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뮤니티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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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6년 2200억원 전망, 절반 수준 계약
-올겨울 日 선수들, 줄줄이 예상 밑돌아
-매 시즌 옵트아웃 조항이 '킬러 조건'


일본 선수들, 줄줄이 기대 밑돌아
이마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올겨울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일본 선수들의 계약이 줄줄이 예상을 밑돌고 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대표적이다. NPB에서 두 차례 최우수선수(MVP)를 받았고, 2022년엔 56홈런으로 일본 신기록을 작성했다. 당초 8년 1억5850만 달러(약 2329억원) 전망이 나왔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러웠다. 무라카미는 포스팅 마감을 하루 앞둔 지난 12월 초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약 499억원)에 계약했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한때 1억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던 전망과는 거리가 먼 조건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내야수 오카모토 카즈마의 상황도 비슷하다. NPB 통산 248홈런을 때려낸 검증된 장타자지만, 마감일인 1월 4일이 코앞인데도 계약 소식이 없다. 계약은 하겠지만,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는 조건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마이 역시 지난해 말 일본 TV 아사히의 '우도 타임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직 구체적인 선택지가 많이 놓여 있지 않다.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과 정식 제안을 받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인 것 같다"면서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예상 밖 행선지, 휴스턴
휴스턴은 애초 이마이 영입전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특히 시카고 컵스가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휴스턴이었다.
휴스턴이 의외인 건 그간 아시아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8년 마쓰이 카즈오와 3년 1650만 달러(약 242억원) 계약을 맺은 게 마지막 일본인 FA 영입이었다. 이후 2017년 아오키 노리치카를 트레이드로 데려왔고, 2023년 기쿠치 유세이를 트레이드했지만, FA 시장에서 일본 선수를 직접 영입한 건 이마이가 17년 만이다.
휴스터는 에이스 프램버 발데스가 FA로 이적을 앞둔 상황. 202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오른 헌터 브라운이 로테이션을 이끌겠지만, 그 뒤는 불안하다.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 중인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최근 4년간 103이닝밖에 던지지 못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있을 뿐이다. 이런 휴스턴에서 이마이는 2선발 또는 3선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마이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지난해 11월 단장 회의에서 "이마이는 (일본에서) 야마모토가 했던 모든 걸 해냈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실제로 이마이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 1.92에 178탈삼진 대 45볼넷을 기록하며 NP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구속도 강력하다. 평소 시속 150~156km를 오가는 속구는 최고 159km까지 찍힌다. 여기에 역회전성 무브먼트가 특징인 슬라이더도 던진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깜짝 스타 트레이 예세비지와 비슷한 구질을 던진다는 평가. 최근 4시즌 평균자책 3.00 미만을 유지했고,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검증된 선발이다.
이마이를 보낸 세이부는 포스팅 수수료로 967만5000달러(약 142억원)를 받는다. 계약 총액 중 첫 2500만 달러의 20%, 다음 2500만 달러의 17.5%, 5000만 달러를 넘는 금액의 15%가 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이마이가 인센티브를 모두 채우면 세이부는 추가로 15%를 받게 된다.
배지헌 기자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529/00000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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