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위로했다' 부앙가, 대표팀 해체에 진심 호소…"실망의 순간, 용기, 우리는 마음으로 일했다"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손흥민도 위로했다' 부앙가, 대표팀 해체에 진심 호소…"실망의 순간, 용기, 우리는 마음으로 일했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16:52


















사진=부앙가 SNS









사진=LAFC







[포포투=박진우]






드니 부앙가가 국가대표팀 해체에 진심을 호소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가봉 정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의 참담한 경기력을 문제 삼아 국가대표팀에 초강수를 뒀다. 정부는 대표팀 전체의 무기한 활동 정지에 이어, 팀의 상징과도 같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을 대표팀에서 제외했고, 티에리 무유마 감독과 코치진 전원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가봉은 네이션스컵에서 상황을 반전시켜야 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 이에 네이션스컵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자 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가봉의 조별리그 결과는 카메룬전 0-1 패, 모잠비크전 2-3 패, 코트디부아르전 2-3 패. 3전 전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가봉 정부는 새해에 충격적인 담화를 발표했다.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스포츠부 장관은 "이번 사안이 초래한 다각적인 파급 효과를 고려한 결과, 국가가 추구하는 윤리적·모범적 가치와는 정반대되는 행위다. 이에 정부는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전원 해산하고, 국가대표팀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활동 정지시킨다. 브루노 에쿠엘레 망가와 오바메양을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과거 아프리카에서 정부가 축구협회에 개입해 대표팀을 해산하는 일이 흔했지만, 이후 FIFA가 정부 개입에 대해 규제를 강화한 이후로는 그런 사례가 크게 줄었다. 근래에는 찾아보기 힘든 충격적인 사태에 전 세계 축구계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가봉을 대표하는 '에이스' 부앙가는 진심을 전했다. 개인 SNS를 통해 "그 순간이 있었다. 모든 것이 우리가 꿈꿔왔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실망의 시간이. 그리고 용기가 있었다. 요란한 용기가 아니라, 의심 속에서도 매일같이 다시 일어서는 용기. 우리는 마음으로 일했다. 속이지 않았고, 무엇을 증명하려 애쓰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어떤 것들은 끝내 설명되지 않는다. 분명 서 있었지만, 이미 무언가는 무너져 있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공허, 그림자, 균열"이라며 심정을 밝혔다.






그렇지만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부앙가는 "하지만 하나로 뭉친, 진심 어린, 헌신적인 공동체는 시련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일어선다.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폭풍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LAFC에서 함께 '흥부 듀오'로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



또한 공감 표시를 하며 부앙가를 위로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549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