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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카이 코타 SNS 캡처

사진=타카이 코타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팬들의 기대는 올 시즌에 이뤄지지 못했다. 일본 대표팀 수비수는 토트넘 데뷔 대신 임대를 떠났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타카이 코타가 2025~2026시즌 남은 기간 동안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임대를 떠났다.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묀헨글라트바흐도 '토트넘에서 일본 국가대표 센터백 타카이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임대 영입했다. 21세의 타카이는 팀과 함께 훈련 일정에 동행했으며, 오늘 오후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타카이 코타 SNS 캡처
타카이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만 21세의 선수인 타카이는 190cm가 넘는 키와 탄탄한 피지컬, 제공권을 갖췄다. 패스 능력도 좋아서 빌드업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전진 드리블 등 유망한 수비수들이 갖춰야 할 능력을 두루 갖고 있다. 이미 프로 4년 차로서 경험까지 상당히 쌓아온 다카이는 2022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데뷔 이후 줄곧 성장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일본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는 알나스르를 상대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막아내는 활약까지 선보였다. 이런 활약과 함께 토트넘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을 확정했다.

사진=타카이 코타 SNS 캡처
타카이는 최근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친선 경기, U-21 경기 등을 소화하며 경기를 끌어올려 토트넘 1군 데뷔 가능성에 관심을 모았다. 토트넘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타카이 고타가 라두 드라구신과 함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고, 드라구신은 체력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두 사람은 토트넘 훈련장에서 열린 레드브리지와의 U-21 팀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타카이는 직전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조금씩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타카이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1군에서 뛸 기회가 없었다. 다만 다른 유망주들과 달리 토트넘은 다카이를 임대보내지 않고 구단에 남겼다. 임대로 육성시키는 대신 구단에서 키우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선택이었다. 기대감도 있었다. 타카이는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당시 일본에서는 '드디어 나왔다', '역시 거물이다'라며 감탄까지 쏟아지기도 했다.

사진=타카이 코타 SNS 캡처
하지만 결국 임대 생활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타카이를 묀헨글라트바흐로 보내며 토트넘 1군 데뷔 시점을 미뤘다. 올 시즌에는 팀을 떠나며 데뷔가 불가능하다. 다만 분데스리가로 임대를 떠났기에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좋은 이적이 아닐까', '좋은 임대가 될 수 있다'라는 긍정 의견을 보내기도 했지만, 일부는 'EPL에서 그를 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타카이로서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이 차기 시즌 토트넘에서의 입지를 결정할 전망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3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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