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서 되살아난 린가드, 시선은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 향한 마지막 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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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 되살아난 린가드, 시선은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 향한 마지막 도전 나선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1.03






























[OSEN=이인환 기자]



제시 린가드



의 시계는 아직 멈추지 않았다. 무대는 바뀌었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그는 여전히 잉글랜드 대표팀을 바라보고 있다.






린가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은 항상 마음 한켠에 있다”고 말했다. 커리어의 굴곡 속에서도 국가대표 복귀라는 마지막 목표만큼은 내려놓지 않았다는 뜻이다.






최근 몇 년은 쉽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린가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다. 임대 시절 보여준 임팩트가 강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택은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결과는 냉혹했다. 출전 시간은 줄었고, 경기 리듬을 찾지 못한 채 커리어는 정체됐다. 그는 어느새 ‘갈 곳을 잃은 선수’가 됐다.






그때 손을 내민 팀이



FC서울



이었다. 단순한 영입 제안이 아니었다. 서울은 직접 움직였고, 프로젝트와 비전을 설명했다. 린가드는 그 진정성에 마음을 열었다. 그는 K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빅네임 외국인 선수로 한국행을 택했다. 기대와 함께 우려도 공존했다. 오랜 기간 정상급 무대에서 증명하지 못한 선수라는 시선도 따랐다.













하지만 린가드는 빠르게 적응했다. 첫 시즌 성적은 리그 6골 3도움. 숫자만 보면 폭발적이지 않았지만, 경기 곳곳에서 클래스는 드러났다. 공을 다루는 감각, 공간 인식, 결정적인 순간의 침착함은 여전했다. 그리고 2년 차, 그는 완전히 살아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41경기 13골 7도움. 주장 완장을 차고 서울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장 안에서는 리더였고, 밖에서는 팀의 얼굴이었다.






서울 팬들의 사랑도 뜨거웠다. 린가드 역시 한국 생활과 K리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또 한 번의 결단을 고민하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이다.






린가드는 “한국에서 뛰는 동안 현실적으로 대표팀에 뽑히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K리그를 낮게 평가한 발언이 아니다. 냉정한 현실 인식이다. 잉글랜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최정예 전력을 구축 중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주드 벨링엄, 콜 팔머, 필 포든, 모건 로저스 등 유럽 최상위 자원이 즐비하다. 이들과 경쟁하려면 유럽 무대에서의 증명이 필수다.













당장 대표팀 복귀가 보장된 상황은 아니다. 린가드 역시 이를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라를 대표하는 건 언제나 특별하다. 18살에 월드컵 대표팀에 있었던 경험은 믿기 힘들 정도였다. 그 유니폼은 축복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가능성을 닫지 않은 이유다.






린가드는 다음 선택을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열려 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뛰어봤기 때문에 해외 적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몸 상태도 좋고 준비돼 있다. 제안도 있다. 이번에는 정말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시간을 두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잉글랜드의 기대주였고, 한때는 잊혀진 이름이었던 제시 린가드. 한국에서 되찾은 자신감과 경기력은 그의 커리어에 또 다른 갈림길을 만들었다. 대표팀이라는 마지막 목표를 향한 도전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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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45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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