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J’ 손주영, 이번 시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3승, 160이닝, 평자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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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J’ 손주영, 이번 시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는 “13승, 160이닝, 평자 3.50↓”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2 01.04





















LG 손주영. 정지윤 선임기자







손주영

(28·

LG

)은 계획형 인간이다. 겨울마다 다음 시즌의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설정한다. 2026년에도 명확한 청사진을 그려 놨다. 지난 시즌보다 현실적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손주영은 2025시즌 개막 전 ‘선발 28~30경기 출전, 160이닝 이상, 15승, 평균자책 3.50 이하’를 목표로 잡았다.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가 되겠다는 패기였다.




직전 시즌 성적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었다. 손주영은 2024시즌 9승 10패를 기록하며 규정이닝을 채웠다. 27번의 선발 등판 중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11번이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통산 7.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을 만큼 구위가 좋았다.




손주영은 “원래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는 편이다”라며 “2024시즌 개막 전에는 목표를 ‘많이 던지면 70이닝’이라고 설정했었는데 첫 경기에서 던지고 나서 120이닝은 던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목표를 수정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절반의 목표를 달성했다. 정규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53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은 3.41을 찍었다. 한국시리즈 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기도 했다.











LG 손주영. 연합뉴스






손주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2025시즌 목표에서 승수와 이닝 수를 못 달성했다”라며 “이닝은 채울 수 있었는데 제가 등판하는 날 비가 많이 와서 두 번 강판됐다”라며 아쉬워했다.




손주영은 지난해 4월 SSG전에서 3이닝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가던 도중 비로 인해 경기가 155분간 중단되는 바람에 강판됐다. 선발 등판이 예정됐었던 6월 한화전도 우천 취소됐다.




새 시즌에는 좀 더 현실적인 목표를 내걸었다. 손주영은 “2026년에는 현실적으로 12~13승을 목표로 잡았다. 이닝과 평균자책은 지난해 목표와 똑같이 160이닝 이상, 3.50 이하다”라고 말했다.




손주영은 2025시즌을 거치며 리그 최고의 토종 좌완 선발로 거듭났다. 국내 좌완 투수로만 범위를 좁히면 평균자책도, 승수도 1위다. 그 뒤를 같은 팀 좌완 후배

송승기

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손주영은 “내년에는

김윤식

,

이민호

선수가 복귀하고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

선수도 온다. 모두 내 경쟁 상대이기 때문에 부담이 있다”라며 “조금만 고꾸라지면 내년 시즌 제 모습이 바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기복 없이 잘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이두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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