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G 트윈스 박해민이 팬들에게 볼 하트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 더그아웃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12월의 끝자락,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박해민
을 만났다.
가을 야구의 상징인 유광 점퍼를 입고 더그아웃에 모습을 드러낸 박해민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담한 표정 속에서도 베테랑다운 여유와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차분하게 이어지던 촬영은 팬 이야기가 나오자 한층 부드러워졌다. 박해민은 사인볼에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으며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환한 미소와 볼 하트, 손 하트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박해민은 꾸준한 경기 출전 능력과 안정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KBO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와 주루 능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LG 트윈스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팀의 성공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한편 박해민이 속한 LG 트윈스는 2025년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은 구단 통산 네 번째 통합 우승이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뉴스1과의 신년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뉴스1과의 신년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에게 하트와 함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