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HLE전 패배 이후 플레이·티어정리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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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HLE전 패배 이후 플레이·티어정리 보완했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9.19














LCK 제공





T1 김정균 감독이 가까스로 월즈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T1은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3대 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패자조 3라운드에 오름과 동시에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도 확정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김 감독은 “오늘 승리로 최소한 월즈 진출은 확보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한화생명전을 0대 3으로 지고 난 뒤로 플레이와 티어 정리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보완한다면 오늘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봤다”고 말했다.






T1은 디플 기아 상대로 첫 세트를 완패했지만 이후 2세트부터 저력을 발휘해 경기력 우상향에 성공했다. 김 감독은 “1세트는 유리한 타이밍에 더 유리한 게임을 만들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패배했다”며 “하지만 이후 세트들이 남아 있었다. 남은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에 더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4세트에서 상대가 꺼낸 람머스 서포터에 대해선 “우리 챔피언들을 봤을 때 람머스가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챔피언이 없어서 크게 동요하거나 하진 않았다”면서 “람머스는 라인전에서 푸시 주도권이 제한적이다. 우리에게 갱플랭크, 사일러스 등이 있어서 개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제 오는 21일 젠지까지 잡으면 최소 월즈 3시드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김 감독은 “남은 기간을 활용해 잘 준비한다면 젠지전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월즈의 시드는 확정되지 않았고 (LCK) 경기가 남아 있다. 그 부분만 생각하고 있다”며 당장 눈앞의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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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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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