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동상 세워라!'…'슈팅 15회+유효슈팅 3회'에도 클린시트 지켰다→우승 경쟁의 핵심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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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동상 세워라!'…'슈팅 15회+유효슈팅 3회'에도 클린시트 지켰다→우승 경쟁의 핵심 'No.1'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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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하야카와 토모키가 미친 선방으로 가시마 앤틀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시마는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일본 J1리그(1부리그) 30라운드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가시마는 승점 58점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시마. 승리의 일등공신은 토모키였다. 이날 선발 출전한 토모키는 미친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결승골은 전반 14분 스즈키 유마가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토모키는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선방 3회, 박스 내 선방 2회, 펀칭 1회, 볼터치 54회, 롱패스 성공률 47%(32회 중 15회), 지상 경합 성공률 100%(1회 중 1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7.5점을 부여했다.










일본 현지 팬들의 극찬도 이어지는 중이다. 일본 '풋볼 존'은 "J리그 공식 유튜브에 토모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팬들은 '가시마가 자랑하는 최고의 수호신이다', '당장 그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 '우승을 노리는 팀에겐 반드시 최고의 골키퍼가 있다' 등과 같은 극찬을 이어갔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의 토모키는 가시마 부동의 'No.1'이다. 지난 2021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23시즌을 기점으로 주전 골키퍼로 올라섰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37실점 15클린시트. 또한 올 시즌 역시 34경기에 나서 32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 가시마 역시 1위 자리를 유지하며 9년 만에 J1리그 우승에 도전 중이다.










이종관 기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1/000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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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