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잔류' 한국인, 조지아 구금 22일만에 보석으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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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잔류' 한국인, 조지아 구금 22일만에 보석으로 석방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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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후 귀국 대신 현지 잔류를 택한 한국 국적자 1명이 석방됐다.





수감돼 있던 한국인 A씨의 변호를 맡은 로펌 ‘넬슨 멀린스’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A씨가 이날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연방 이민법원 조지아지청 켈리 N 시노드 판사는 전날 보석 심사를 열고 A씨의 보석을 허가했다.





로펌에 따르면 구치소 밖에서 기다리던 가족과 회사 관계자들이 A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로펌 관계자는 “A씨가 오랜 수감생활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씩씩하다”고 밝혔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을 급습해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 직원 등 한국인 317명을 포함해 475명을 체포했다.


이 중 한국인 316명과 외국 국적자 14명은 자진 출국 형태로 지난 11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현재 미국 영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는 A씨는 당시 체포됐던 한국인 중 유일하게 미국 잔류 및 후속 법적 절차를 택했다.




A씨는 앞으로 보석 석방된 상태에서 이민법원에 출석하게 된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927084215465





이전에 알려진 바로는 영주권자 라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그건 아니고 영주권 신청을 해서 영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던 모양이었나 봅니다.




잔류를 선택해서 그날 바로 집으로 간 줄 알았는데, 22일동안 구금시설에 계속 남아 있다가 이번에 보석으로 풀려 났다고 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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