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막은 1위 LG와 2위 한화의 시즌 최종전…29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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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막은 1위 LG와 2위 한화의 시즌 최종전…29일로 밀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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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이상철 기자 = 정규시즌 우승 축포를 터뜨리겠다는 LG 트윈스의 도전 비 때문에 하루 뒤로 미뤄졌다.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한화 이글스의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아침부터 대전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고, 경기를 정상 진행할 수 없었다.



기상청은 오후 2시경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했고,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예정보다 한 시간 늦은 오후 3시에 경기 시작을 준비했다.



예보대로 오후 2시경 빗줄기가 약해졌고, 그라운드에 깔려있던 대형 방수포도 철거했다.



그렇게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 하늘에서 다시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대형 방수포를 다시 그라운드에 깔았지만 빗줄기는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결국 박종훈 KBO 경기감독관은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두 팀은 29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포스트시즌 출발 지점이 달라질 수 있다.



LG는 27일 한화를 9-2로 꺾고 85승3무53패를 기록,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한화(81승3무56패)와 승차는 3.5게임이다.



LG는 29일 경기에서 최소 비기기만 해도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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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ports/baseball/592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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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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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