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면 다 잘한다' 래시포드, '2분 지각' 태도 논란에도...최근 5경기 2골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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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나면 다 잘한다' 래시포드, '2분 지각' 태도 논란에도...최근 5경기 2골 3도움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 21:04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


가 맹활약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는 2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피크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를 2-1로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중반 오드리오솔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막바지 쥘 쿤데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역전골이 터지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날 래시포드는 선발 출전했다. 좌측 윙어로 나선 래시포드는 전반 막바지 코너킥을 처리해 쿤데의 헤더 동점골을 도왔다. 이후로도 래시포드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소시에다드 골문을 겨냥했다. 래시포드는 78분 동안 패스 성공률 77%(27/35),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2회, 정확한 롱패스 2회 등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로 따지면 래시포드의 활약이 대단하다. 지난


레알 오비에도


전에서도 도움을 하나 적립했고 지난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기분 좋은 첫 경기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15일


발렌시아


전에서도 도움을 남겼다.






지난 22일 헤타페전 래시포드는 선발 제외됐는데 지각이 이유였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헤타페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늦게 도착했다. 플릭 감독은 경고 차원에서 래시포드 선발 제외라는 결정을 내렸다. 플릭 감독은 평소에도 팀 규율을 강조하며 지각한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려왔었다.






이를 두고 바르셀로나 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의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미 래시포드는 맨유 시절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훈련에 불참하여 FA컵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적도 있고 에릭 텐 하흐 감독 때 지각으로 인해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각으로 인한 태도 논란에도 래시포드는 날아올랐다. 오비에도-소시에다드 2연전에서 2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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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