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답답했으면' 리버풀 레전드가 맨유에 조언…"유능한 감독이면 4-2-3-1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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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답답했으면' 리버풀 레전드가 맨유에 조언…"유능한 감독이면 4-2-3-1 쓸거야"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5: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포워드 브라이언 음뵈모.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제이미 캐러거(4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 조언을 전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하의 맨유가 올 시즌에도 표류하고 있다. 맨유는 30일 현재 리그 14위까지 밀려있다. 2010년 전후까지 리그 우승을 다투던 맨유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아모림 감독의 3-4-3 포메이션 고집은 맨유의 부진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자신의 주 포메이션인 3-4-3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를 중앙 미드필더로 내리는 등의 선택을 내렸고, 결국 이는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카이 스포츠 해설가 캐러거가 맨유에 조언을 건냈다. 맨유의 라이벌인 리버풀 레전드 출신이기도 한 캐러거지만 일리가 있는 지적이었다.






캐러거는 "맨뉴는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을 토대로 쉽게 포백(4-2-3-1)으로 전환할 수 있다. 브루노를 공격형 미드필더,


브라이언 음뵈모


를 오른쪽 윙,


마테우스 쿠냐


를 왼쪽 윙에 넣고


베냐민 세슈코


를 최전방에 배치시키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능한 감독이라면 (자신의 전술을 고집하지 않고) 이 포메이션으로 맨유를 유럽 대항전 진출로 이끌거나, 아니면 그 자리를 두고 경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STN뉴스=이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50/0000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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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