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11월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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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11월 개최 ,,,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4 10.27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포스터. 씨네큐브 제공







태광그룹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다음 달 12일부터 25일까지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00년 12월 개관 이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영화관인 씨네큐브는 엄선된 프로그램과 최적의 관람 환경을 원칙으로 국내 예술영화 관람 문화를 이끌어왔다. 올해 25주년을 맞아 4월에는 '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을 진행했고,


부산국제영화제


에서는 앤솔로지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그 마지막 프로젝트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씨네큐브 25주년-최고의 영화들' 섹션에서는 관객 선호도가 높았던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데이즈'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 '원더풀 라이프',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

등이 포함됐다.






'씨네21-최고의 영화들' 섹션에서는 창간 30주년을 맞은 영화 주간지 씨네21이


봉준호


·류승완·최동훈·한준희·김종관·이종필 등 감독과 정서경 작가, 듀나 평론가 등 50여명의 영화인 설문을 바탕으로 선정한 10편이 상영된다.




주요 상영작은

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 봉준호의 '마더',




박찬욱




의 '헤어질 결심', 이창동의 '시', 데이비드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셀린 시아마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이다.






특별 상영작으로는 '극장의 시간들'이 상영된다.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감독이 각각 연출한 단편 3편으로 구성됐으며, 극장이라는 공간이 지닌 관람과 창작의 의미를 조명한다.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11월 개최











아쉽게도 땡기는 영화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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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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