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탐욕 상승 국면 도래, 금 시총 넘는다”–플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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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탐욕 상승 국면 도래, 금 시총 넘는다”–플랜 B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11.02











[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투플로우(S2F)’의 창시자로 유명한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비(PlanB)’가 비트코인이 곧 강한 상승 랠리를 의미하는 ‘탐욕(greed)’ 국면에 진입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금(Gold)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랜비는 한국시간 1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 차트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간 행동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탐욕과 공포”라며 차트의 RSI(상대강도지수) 색상을 근거로 “내 생각에 탐욕(차트상 붉은색)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플랜비가 공유한 차트는 RSI 지수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을 색상으로 표시한다. RSI가 낮은 ‘공포’ 구간은 파란색으로, RSI가 높은 ‘탐욕’ 구간은 붉은색으로 나타난다. 현재 차트상 비트코인 가격은 파란색 공포 구간을 지나 녹색/노란색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플랜비는 이것이 다음 단계인 붉은색 ‘탐욕’ 국면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가치 동인으로 ‘희소성(Scarcity)’을 꼽았다. 플랜비는 “희소성은 다른 요인들과 함께 가치의 근본적인 동인”이라며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희소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희소성을 기반으로 한 자신의 S2F 모델(차트상 점선)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반감기 주기 동안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약 50만 달러로 예측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플랜비는 이 두 가지 근거(시장 심리 사이클과 희소성)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금의 시가총액은 27조9030억 달러로 비트코인의 시총 2조1850억 달러 12.77배에 딸한다. 비트코인 시총이 금을 뛰어 넘으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130만 달러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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