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청부사' 00년생 아르헨티나 공격수, ATM 떠날 가능성 높아진다…"바르셀로나 유력→첼시+PSG도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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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00년생 아르헨티나 공격수, ATM 떠날 가능성 높아진다…"바르셀로나 유력→첼시+PSG도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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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훌리안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M)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3일(한국시간) "알바레스가 팀을 떠나는 것을 고민 중이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는



바르셀로나



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



(PSG)도 알바레스의 상황을 주시 중이다"라고 전했다.






알바레스는 2000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다. 자국 리버 플레이트 유스 출신으로 2022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처음으로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후 첫 시즌부터 49경기 17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고 맨시티는 해당 시즌에 '트레블 우승'을 달성했다.






알바레스의 '트로피 행진'은 시즌 중에도 이어졌다. 그는 2022년 겨울 진행됐던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하여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불과 1년 사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월드컵까지 걸출한 우승을 모두 경험한 셈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후 맨시티에서 한 시즌 더 활약한 이후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아틀레티코로 다시 도전에 나섰다. 맨시티에서는 엘링 홀란드를 밀어낼 수 없었기 때문. 스페인에서도 그는 54경기 29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 역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공식전 15경기에 나서 9골 4도움을 올렸다. 팀도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역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의 트로피 경쟁이 마냥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결국 트로피에 대한 열망이 이적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달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의 프로젝트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트로피를 들 수 없다면 우승을 위해 떠나는 게 낫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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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